고베 하면 생각나는 것은, 야경, 대지진, 그리고 소고기! 이지요. 고베 소고기 는 일본 내에서도 맛있기로 유명 하지요. 평소 고베 소고기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여행 중에 고베에서 소고기를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고픈 배를 움켜잡고 맛있는 것을 찾아 하버랜드의 모자이크 가든을 헤매다가, 우연히 친구의 맛집 레이더에 걸린 한 가게가 있었으니, 바로 스테이크 가게 '三田屋(산다야)' 이었습니다. 밖에 고기의 사진들과 함께 멋지게 생긴 요리사의 설명을 대충 보고 결정!
들어가보니 역시 비싼 가격. 다행히 런치 세트가 있어서 런치 세트를 시켰습니다. 런치 세트이지만 로스를 시켰는데 2625 엔 이었습니다. -_-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서, 바로 옆에서 피아노도 치고,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곧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에피타이저.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특이하게 스테이크가 모두 익혀져 나오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거의 생고기 같은데, 뜨거운 돌판 위에 있다보니 자기 혼자 익어버리는 그렇게 된 신기한 모습 이었습니다.
오~~ 이 살살 녹는 부드러운 고기의 맛! 적당히 퍼지는 육즙과 맛있는 야채들~ 맛있었어요~~~
밥도 같이 나왔습니다. 밥위에는 살포시 우메 보시가 -_-;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일본 음식 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저 우메보시는 작고 귀여운 탓에 먹을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비싸지만 -_- 정말 맛있는 한끼 식사였습니다. 三田屋(산다야)는 다른 곳에도 많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제가 간 곳은 하버랜드의 모자이크 가든에 3층 구석에 있는 곳이었어요. 사실 헤매면서 가서 다시 가면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다시 고베에 가게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고픈 배를 움켜잡고 맛있는 것을 찾아 하버랜드의 모자이크 가든을 헤매다가, 우연히 친구의 맛집 레이더에 걸린 한 가게가 있었으니, 바로 스테이크 가게 '三田屋(산다야)' 이었습니다. 밖에 고기의 사진들과 함께 멋지게 생긴 요리사의 설명을 대충 보고 결정!
들어가보니 역시 비싼 가격. 다행히 런치 세트가 있어서 런치 세트를 시켰습니다. 런치 세트이지만 로스를 시켰는데 2625 엔 이었습니다. -_-
분위기가 굉장히 좋아서, 바로 옆에서 피아노도 치고, 피아노 소리를 들으면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곧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에피타이저.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스테이크가 나왔습니다. 특이하게 스테이크가 모두 익혀져 나오는게 아니라 처음에는 거의 생고기 같은데, 뜨거운 돌판 위에 있다보니 자기 혼자 익어버리는 그렇게 된 신기한 모습 이었습니다.
오~~ 이 살살 녹는 부드러운 고기의 맛! 적당히 퍼지는 육즙과 맛있는 야채들~ 맛있었어요~~~
밥도 같이 나왔습니다. 밥위에는 살포시 우메 보시가 -_-; 제가 제일 싫어하는 일본 음식 입니다. 하지만 다행히 저 우메보시는 작고 귀여운 탓에 먹을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비싸지만 -_- 정말 맛있는 한끼 식사였습니다. 三田屋(산다야)는 다른 곳에도 많이 있는 것 같았는데, 제가 간 곳은 하버랜드의 모자이크 가든에 3층 구석에 있는 곳이었어요. 사실 헤매면서 가서 다시 가면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다시 고베에 가게 된다면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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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너무 먹고 싶은 걸요. 요즘에는 단백질 함량을 제대로 못채우고 있기에 단백질 섭취가 더더욱 필요한 시점인데... 스테이크 너무 먹고 싶어요. ㅡㅜ 아니면 치킨시즐러 같은 거라도. 지글지글한 소리가 그립군요. 하하하.
2006/09/26 18:04저도 먹고싶어요. ㅠㅠ 안그래도 요즘 잘 못먹는데, 사진 보면서 스스로 염장질 당함니다..ㅠ.ㅠ 곧 있으면 최대의 단백질 섭취 기간(?) 인 명절이 다가오잖아요 +_+ 좀만 더 힘내요`
2006/09/29 13:33세상에, 미각을 확실하게 자극시키는. 으아아앗 -_-
2006/09/28 12:50스테이크 진짜 밋있어보이는데요? 자꾸 음식포스팅으로 염장 확실하게 해주시는 capella님 흑~
정말 맛있어요. +_+ 이상하게도 이번 여행 사진은 맨 먹을 것 뿐 -_-;; 그래서 저도 좋다고 올려놓고 다시 보고 배고파하고 그러고 있어요..ㅠ.ㅠ
2006/09/29 13:33소고기 집을 못찾아서...
2006/10/04 09:38모자이크 가든에 보면 사실 소고기 집은 거의 없지요.
전 맞은편 호텔에 가서 뷔페로 저녁을 먹었더랬습니다.
거기서 주방장이 바로 앞에서 소고기를 구워주는데 거기도 괜찮아요.
저녁이었는데 가격은 3500엔 정도?
네 저곳은 구석에 있는거 간신히 찾았어요~
2006/10/04 10:02오 주방장이 바로 앞에서 +_+ 그것도 맛있겠는걸요~ >.<
고베에 살면서 고베 쇠고기 한번 못 먹어봤군여 T.T
2006/10/13 12:14한번 가보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2006/10/23 12:46가격의 부담은 조금 있긴 하지만..
그래도... 고베에 계시니까 한번쯤은 드셔봐야겠지요?!
여기이름 산다야래요...
2007/01/06 12:53아~ 제가 이제야 답글을 봤네요 ^-^ 확인하고 수정했습니다 사실 쓸때 어떻게 읽는지 살짝 고민도 했던 기억이 나요 ^^;; 여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10/26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