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방문했던, 두바이 개발을 하고 있는 회사들 (두바이 프로퍼티, 나킬, 에마르, 두바이 랜드) 등을 보면 우리가 마치 심시티 속에 들어와 있는 생각이 들었다. 도시를 짓고, 건물을 세우고,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이 마냥 재미있던 바로 그 게임. 그 게임속에 내가 들어와 있다고 생각할 만큼, 두바이의 개발은 거침없었고, 현실성이 없어보였다.
"이 많은 사무실을 어떻게 분양하실 껀가요.", "이 많은 호텔을 어떻게 할 건가요." 이런 질문에 그들은 두바이가 사람들을 필요하게 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이 두바이를 필요로 하게 만들것 이라면서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도시를 세우고, 빌딩을 만들고,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심시티와 뭐가 다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말이다.
그런 생각들은 어느 사무실에나 가도 보이던 거대한 모형들로 대표 되었다. 그리고 그 모형들이 실제로 현실이 되고 있는 사진들도 말이다.
현실의 심시티, 과연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을까? 대단한 도전 이지만, 일단은 더 두고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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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티로 표현하니..
2007/02/05 22:27너무 간단해 보이지만..
심시티에서... 갑자기 유에프오 나오면
여기저기 다 부서지는데..
^^;;;
시간을 빠르게 하고 결과를 보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워요
헉! 유에프오~
2007/02/08 22:31그냥 막~~ 생각하는데로 짓는 점이 꼭 심시티 같았어요. 건설이란게 그렇자나요 결과를 보기 힘들지요 ㅠ
예전에 두바이 관련 다큐멘터리 본적이 있는데 엄청 나더만요 ㅅㅅ. 오일머니가 겁나긴 겁나요 ㅡㅡ;
2007/02/14 20:45네 오일머니 정말 갱장하죠...
2007/03/18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