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제부도는 1시간 밖에 걸리지 않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다음 주면 수원을 떠나는데, 떠나기 전에 어디에 가볼까, 하다가 마침 주말에 올라오신 부모님과 함께 제부도를 향해 달렸습니다. 수원은 날씨가 많이 풀려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바닷가라 그런지 바람이 차갑더군요. 그래도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마음이 시원해졌습니다. 안면도 다녀온지 1달도 안됐는데, 또 다시 바다에 가다니, 올해는 초부터 바다를 많이 보게 되는군요.
제부도에 처음 가 봤는데, 물길이 열리는 시간에만 길을 개방하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세시 반 쯤에 도착했는데, 네시 반에 물이 찬다고 해서 금방 돌아왔어요. 그래도 수원에 있을 때 가까운 제부도 한 번 가봐서 다행. 다음 주에는 수원을 떠나기 전에 수원 화성에 가볼 계획이지만 ...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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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런 등대가 있었군요!
2008/02/25 20:19전에 한 번 가 보긴 했는데 전혀 못 본듯;ㅁ;
음..저도 수원화성 가보고 싶어요 '-'
정말 빨간 등대가 있더라구요.
2008/02/26 09:10전에 수원화성 간 적(이사오기전에)이 있는데, "수원화성이 어디예요" 그러니까 "어딜 말하는겨?" 이랬는데, 이사와서 보니까 남문, 북문, 장안문 등등 수원 전체가 화성이던데요 -_-; 그래서 저도 어디 가야되는지 모르겠어요 ㅠ 그래도 이사가기전에 가봐야될텐데 - 일부러 오기는 힘들텐데요 ㅠ
등대가 너무 이뻐요. 저도 수원화성에 가보고 싶은데.. 마음만 있고 아직 못가봤어요. 올 봄엔 꼭!
2008/02/25 23:43네! 올봄엔 꼭! 보세요! 들은 이야기인데 야경이 그렇게 멋있다고 하던데요~
2008/02/26 09:10등대 빨간 색깔이 진짜 최고~ 혹시 펜탁스로 찍으신 거예요? 왠지 그런 느낌이 물씬 풍겨요. 저도 제부도에 가본 적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왠지 헷갈려요. 저도 살짝 어디론가 여행 한 번 다녀오고 싶어요. 그런데 한 4월 까지는 꼼짝 없이 방콕 신세ㅠ
2008/02/26 09:26넵 제 카메라 펜탁스 *ist DL2 예요. 정말 카메라마다 묘하게 다른거 같아요. 그래도 척 하고 맞추시다니 대단해요!
2008/02/29 23:36정말 빨간 등대가 눈에 확~+_+
2008/02/26 09:37너무 예뻐요~~
빨간 등대~ 강렬한 인상이었어요!
2008/02/29 23:36파아란 하늘과 빠알간 등대가 정말 눈에 확 들어오네요. 예쁘다. ^^
2008/02/26 18:24날씨가 너~ 무 좋았어요~ 바람은 심하게 불었지만, 하늘은 새파란 날이었어요~
2008/02/29 23:35여기도 괜찮노~?
2008/02/26 18:42앙 좋아~
2008/02/29 23:35오오~, 그 유명한 빨간 등대군요. 정말 눈에 쏙 들어와요. 밤에 조명 비춰도 근사하겠어요. 요트도 막 낭만적이에요. 우어어, 갑자기 배 타고 싶어지네요.
2008/02/26 21:06오! 밤에도 멋있을 것 같네요!
2008/02/29 23:37바람을 쏘인 덕분에 개운해지셨다니 다행이네요.
2008/02/27 01:14저는 작년 가을에 놀러 가서 햇포도를 마구마구 먹어치운 아름다운(?) 추억이 떠오르는군요 ^^;;;
햇포도!!! 오~ 멋진(?) 추억이시군요 ~ 저는 친구들과 저런 곳에가면 주로 고기를 마구마구 먹어치우지요 ㅠ
2008/02/29 23:35아... 30년 넘게 바다를 끼고 살았는데. ;;;
2008/02/29 00:05제부도 바다를 보고 싶어 지네요...
사진 좋고~ ^^;;;
옷! 바다를 끼고 사셨어요? 저는 내륙지방에서 오래살아서 바다를 보면 너무너무 반가워요~ >.<
2008/02/29 23:32여행가고 싶어요.가까운 인천앞바다라도 조만간 다녀올까싶네요.ㅜㅠ
2008/02/29 00:58저도 가고 싶어요~ 멀리 가기 힘드시면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세요~ 새로운 풍경을 보면 마음도 개운하고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특히 바다를 보면 더 그런거같아요~
2008/02/29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