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학교를 오가면서 Podcast 를 즐겨듣고 있습니다. 사실 iPod으로 갈아 탄 것도 이 Podcast 기능 때문입니다. 재미있는 컨텐츠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동안 영어공부 한다고 온갖 시험의 리스닝 mp3를 듣고 다녔는데, 재미가 없어서 몇 일 못가고 포기하기 일수였어요. 하지만 Podcast를 이용해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들으니 내용도 재미있고, 리스닝 실력도 늘어가는 기분. ^-^ 처음에는 주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는 프로그램인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와 BBC Learing English를 들었는데, 요즘은 이정도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좀 범위를 넓혀서, 다양한 범위의 프로그램을 접하고 있습니다. 알아듣느냐 정신 없지만, 한번 듣고 또 들으면 "아, 뭐에 대해 말하는구나" 라는 정도의 감은 잡을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들은 것 중에서 도쿄, 시드니, 베를린, 파리 같은 도시들은 한번 가 본적이 있는 곳이어서 그런지, 건물 이름도 거리 이름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알아듣기 쉬운데,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산타페 등은 한참 듣다가 아! 이게 건물이었어? 하기 일쑤. 역시 아는만큼 들립니다. ;;;
이런 프로그램 들으면서 학교가면 현실을 비록
도시를 설명해주는 Rudy Maxa 아저씨는 목소리가 너무 활력이 넘쳐서 젊은 청년인줄 알았는데, 우연히블로그 를 찾았는데, 할아버지... 하하핫;;; 어쨌든, 세계 곳곳을 여행시켜줘서 감사하죠 - 내일아침 등교길에는 또 어느 나라를 여행해 볼까요? 몬트리올? 로마? 필라델피아? 어느 도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두근두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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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들어요-_-b 꽤 괜찮은 프로그램인데 요즘에는 업로드가 그닥 잘 되지 않는 것 같던데. 아쉬워요.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나온 것도 있고, 다른 팟캐스트에서도 저런 여행 프로그램 하는 것을 듣는데, 꽤 좋아요. 비록 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말이죠. 허허. 그런데 그분이 할아버지셨다니; 저는 그저 중후한 중년의 분이신 줄 알았건만;
2008/04/27 21:55옷~ 혜아룜님도 듣는다니 반가워요~ 네, 업데이트가 많이 안되있더라구요. 요즘 바쁘신가봐요 ;; 좋은 여행 프로그램 있으면 또 소개시켜 주세요 >.< 사실 중년일지도 모르는데, 외국 분은 나이를 짐작할수 없는데다, 제가 목소리만 듣고 청년을 상상해서 실제 사진을 봤을때 헛! 하고 깜짝 놀란것도 있어요 ^^;;;
2008/05/01 01:05옷. 좋은 정보 감사 ^^ 지금 막 아이팟에 넣었어라. : )
2008/04/27 22:50여행을 좋아하시는 sleeperbus 님은 좋아하실 것 같아요 >.<
2008/05/01 01:00궁금하고 너무나 간절하지만 좌절감을 느낄까봐 선뜻 ㅠ_ㅠ);;;
2008/04/28 00:25저도 처음엔 좌절 하다가 이제 그냥 듣고 또 들어요. 그럼 나중엔 좀 들려요 ;; 하하하하하 ㅠ.ㅠ
2008/05/01 01:00저도 팟캐스트 참 유용해서 좋더라구요. 비록 담아놓고 안듣는게 더 많아서 문제지만;;;
2008/04/28 03:48이것도 찾아봐야겠습니다 ^^
팟 캐스트 정말 매력 덩어리인것 같아요. 재미있는게 참 많아요. 저도 안들어서 문제지만.. 주로 한두개에 빠져서 한두개만 집중적으로 파는데 요즘은 저것 이랍니다 ^^
2008/05/01 01:01옷 저도 그 할아버지 알아요^^
2008/04/28 04:20팟 캐스트 기능이 은근 좋군요ㅋㅋ
부러운데요^^;
앗~ 이분 인기있는 분이셨군요;; 저만 아는줄알앗어요 ㅋㅋ 팟 캐스트 좋아요>.< 아이팟의 매력!
2008/05/01 01:01루디 할아버지, 좋죠. 소개하는 곳도 다 멋지지만 목소리도 맛깔나고요. (근데 과연 시원하게 알아듣기는 좀, 꽤... 버겁더군요.) 저도 티비에서 보여주는 여행 프로그램 같은 거 은근 멍하니 보게 되던데... 역시 대리만족인가봐요. 아님 현실도피거나요. 아흐흑.
2008/04/29 00:58오오오 이분 많이들 아시는군요 - 목소리도 멋있어요. 말은 좀 빠르지만 ㅠ.ㅠ 여행 프로그램 정말 대리만족인거같아요. 아아아~ 가고싶다 막 이러면서 보고있죠. 하지만 뒤돌아보면 다시 현실이 ㅠ.ㅠ
2008/05/01 01:04앗.그렇군요.저는 한동안 아이팟을 떠나보낸후 잊고 살았는데...역시나..이 팟캐스트 기능이 참 구미가 당겨요.ㅜㅠ
2008/04/29 13:04아~ 떠나보내셨었군요. 아이팟의 매력은 팟캐스트 기능인것 같아요. 참 유용해요~
2008/05/01 01:02좋은데요.^^
2008/04/29 19:21멋진기능이군요.
ipod탐나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ㅎㅎ
저도 처음에 아이팟 뭐 있나;; 이랬는데 이 기능에 푹 빠졌어요~ ^^
2008/05/01 01:03podcast 기능 이란 것도 있었나요.. !!!! ipod 조카녀석 mp3 없길래 줘 버렸는데... ;;; 뺏어 와야 하나..;;;;;
2008/04/29 21:24하하하~ 네 있어요. 뭐랄까, 라디오 같다고 할까요. 개개인이 만든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다운받아서 들을 수 있어요. 무료로 들을수있는 것도 많고, 컨텐츠도 많아서 유용해요~
2008/05/01 01:02MP3없이 꿋꿋하게 CDP로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아주 조그마한 MP3가 필요해서 찾아보니.. 아이팟 안 그래도 한 번 써보고 싶었는데 보니.. 아이팟 셔플이 저는 좋더라고요. 그리 많은 기능이 필요하지 않으니까... 오오 저도 아이튠즈 제대로 사용해 보고 싶어요. 저도 조만간 지름신이 내릴 듯 해요 헤헤. 업뎃이 자주 되면 좋을 텐데.. 저 할아버지의 목소리 저도 듣고 파요 :p
2008/04/30 00:00저는 셔플 쓰는데, 기능이 단순해서 좋아요. 딱 필요한 기능만 있고.. 사실 액정도 필요없거든요. 그냥 다음 노래 듣고싶음 넘기면 되는데, 뭐 제목 모르면 아쉽지만. 근데 CDP도 CDP의 매력이 있짢아요. 한 CD를 넣고 끝까지 듣는.. 사실 MP3는 편애가 심해서 한 앨범을 다 듣는일이 이제는 많이 없어요~ ㅠ
2008/05/01 01:07저도 english as a second language podcast 듣고 있어요. 요즘엔 거의 잘 안듣지만;;;
2008/04/30 13:57traveler magazines~ 요거 방금 들어봤는데, 전혀 할아버지가 연상되질 않아요. 덕분에 좋은 podcast 알고 가요!
옷~ esl podcast 좋죠 -0- 특히 말 천천히 또박또박해주고, 단어 뜻 다 설명해줘서 좋은것 같아요. 전 요즘에 한창 열심히 들어요. 이 분 목소리 박력이 넘치죠. 정말 여행을 즐기는것 같은 분 ^-^ 도시 소개도 재미있어요~
2008/05/01 01:06와~!
2008/05/01 18:28늘상 느끼지만 일본의 노점들은 정말 깔끔하네요.^^
특히 음식을 너무 이쁘게 진열해놓은게 지금 침이 고입니다. 밥먹으로 가기전에 블로깅을 하다가
식욕증진을 받았습니다. ㅎㅎ
올저녁 폭식의 기운이 옵니다^^
하하하~ 음식사진은 언제나 침을 고이게 하지요 ㅋㅋ
2008/05/05 13:07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요즘 podcasting의 매력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즐거운 봄날 되세요!
2009/04/07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