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라는, 아직도 낯선 숫자가 이제 채 한 시간도 남지 않았다.
정말 '다사다난'이라는 단어가 이런데 쓰라고 있구나! 라고 느낄정도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다.
이런 저런 공부도 많이 하고, 새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고 ...
좌절에 빠지기도 하고, 희망을 보기도 하고 ...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고 ...
생각해보면 참 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였다.
오늘 떴던 해는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내일 똑같이 또 뜨겠지만 ...
굳이 한 해의 마지막 날 이라며, 새해라며 나누는 이유는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라고 있는 것 같다.
그러니까, 내일은 새해의 계획을 세워야지.
Bye Bye 200. 나의 스물 여섯해여. 지금까지 살아온 20대 해 중에 가장 힘들게 보낸 한 해 같지만,
그건 미래를 위한 원동력이 되겠지. 그 고생들이 헛되지 않도록, 새해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야겠다.
지난 한 해 동안 블로그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부한다고 블로그도 내팽겨치고, 이웃분들도 잘 안찾아뵜는데, 그래도 새 글을 올리면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세상 어딘가에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분들이 있다는 것에 참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잘 부탁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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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lla님도 새해 복 많으 받으셔요. 세상 어딘가에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분들이 있다는것에 감사하다는 마지막줄이 참 와닿네요. 서로 소통한다는게 얼마나 행복하고도 즐거운일인지 ㅎㅎ 앞으로도 좋은 이야기들 많이 기대할게요-
2010/01/01 14:03hello-shin님 오랜만이예요!!!
2010/01/02 10:29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최근 포스팅 봤는데 역시건강이 중요해요! 잘 챙기세요!! 저도 좋은 이야기 기대하겠습니다 >.< 새해엔 블로그에서 자주 만나요!!
에게 이제 27 ㅎㅎ
2010/01/01 19:57창창해요^^
너무 조급해 하지 마시고 이룰 때 까지 포기하지 마세요^^
미르도 shin님께 첫 댓글 뺏겨 버렸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2010/01/02 10:30열심히 나아갈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저는 자다가 계속해서 울리는 핸드폰 소리에 깼더니 복 받으라는 문자가
나름 인간관계가 좋아졌나 싶어서 얼른 끄고 잤어요. 실실 웃으면서. 오늘 하루는 내일 친적 모임을 준비하느라고 지나갔네요. 오늘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도 카펠라님의 이야기를 듣고 카펠라님은 또 저의 이야기를 들어주시지요. 저도 기뻤어요~
2010/01/01 20:46ㅋㅋ 인기 많으시네요! 전 원래 끄고자서 아침에 확인했어요 ㅎㅎ 몇개 와있던데 단체문자란걸 알면서도 기분 좋던데요! 저도 혜아룜님 이야기 듣는게 좋아요~ 새해에도 즐거운 블로그 라이프 해요 ㅎㅎ
2010/01/02 10:31아, 아직 젊으시군요ㅠㅠ 아직은 그냥 정신 없이 앞만 보고 달리셔도 될 것 같은데요ㅋㅋ
2010/01/01 23:05아무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네 앞만보고 달리겠습니다!
2010/01/02 10:31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작년에 미처 하지 못한 양꼬치 모임을 결성하자. 멤버는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는 여자 셋? 하하하~
2010/01/02 01:02혜아룜양과 더불어. 그러고 보니 나만 20대 아니네 엉엉엉.....
공부는 해도 블로그는 내팽개치면 '절대' 아니 되어요 알았지? 히히히~ 그럼 새해에도 잘 지내보자.
댓글을 막 정신없이 남겼더니만, 했는지 안 했는지 기억이 안 나네. 새해 복복복!
대찬성!!! 양꼬치 좋아요 꺄~~
2010/01/02 10:32네 블로그 작년처럼 팽겨치지 않을께요~
팽겨쳐도 별거없더라구요 ㅎㅎㅎ
새해복복복 많이 받으세요 언니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