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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lla★'s Blog
:::Starry Night:::

100310 눈2

분류없음 2010/03/11 00:00 by Capella★





이 글은 민트패스 블로그 카펠라님의 글 내용입니다.

  어제 내린 눈은 우리 동네를 그리고 학교를 한 폭의 그림으로 만들어버렸다. 아침에 지각해서 바빠 죽겠는데, 예쁜 풍경이 자꾸 눈에 들어와서 힘들었다. 이 사진들은 학교에서 나오는 여유로운 (이지만 마음은 여유롭지 않을 때 ㅠ.ㅠ) 찍은 사진들 :) 그래도 날씨가 한 겨울보다는 따뜻해서, 저녁에 집에 들어올 때는 많이 녹았더라. 3월에 폭설. 지금이 한 겨울인지 봄이 오는지 알 수 없게 해버렸다. 차라리 한 겨울이면 좋겠다. 3월 말까지 있는 논문 초고의 데드라인이 무섭기만 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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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친절한민수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메라를 항상 들고 다녀야하는데...
    회사갈때는 안그러니...사실 외근나가다 엄청 후회했습니다. ㅋ

    2010/03/11 12:02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네 그럼 친절한민수씨님 버전의 멋진 장면을 보여주셨을텐데 :) 카메라가 아쉬운 순간이 참 많죠 ~

      2010/03/12 10:34
  2. BlogIcon 필그레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젠 정말 올겨울 마지막 눈이 되겠죠?ㅜㅠ 3월에 폭설....정말 올겨울은 눈이 많이 내렸네요...이제 봄을 기다리는데 당최...3월이 지나가면 맞으려나요.히히^^

    사진찍는 재미를 아는 사람들은 아무리 바빠도 이쁜 풍경이나 신기한 모습들을 그냥 못지나치는 거 같아요.^^

    그나저나 요즘 블로그도 뜸하고 가끔 트윗에서 뵙고.ㅋㅋ 저따라서 트윗도 오시고 저는 완전 좋은거있죵?큭큭.ㅋㅋㅋ

    2010/03/11 19:23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트윗에서 반가워요 ㅎㅎ 네 블로그 댓글은 아무래도 시간의 텀이 있는데 트윗은 그런게 없어서 더 재미잇어요 ㅎㅎ

      진짜 마지막 눈 -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금방 녹아버리네요! 눈 녹는 소리가 정말 봄이 오는 소리 같아요!

      2010/03/12 10:35
  3. BlogIcon 미르-pavarott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엄청왔네요...
    논문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시겠네요..
    그래도 세월은 지나가기에...
    세월이 해결해줍니다^^

    2010/03/11 20:35
  4. BlogIcon hello-sh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 왔단 이야기를 듣긴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니까 실감이 나네요. 밴쿠버는 이번에 눈 보기가 힘들었는데 한국은 3월까지 원없이 내리는 것 같아요. 데드라인에 시달리고 계시군요. 듀데이 데드라인 모두 얼마나 무서운 단어인지... ㅠㅠ Capella님 화이팅하세요-

    2010/03/12 09:57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림픽 할 때는 눈 오는거 같던데 .. 하긴 올림픽 끝난지도 벌써 ;;; 눈 갑자기 와서 놀랐는데, 날이 따뜻해서 또 금방 녹네요 :) 듀데이 데드라인 진짜 무서워요 ㅠ.ㅠ 감사합니다 힘낼께요!

      2010/03/12 10:32
  5. BlogIcon 혜아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학교 갔는데, 3월의 중반을 달려가는 시점에 학교에는 설경이 펼쳐지고 ㅎㅎ 길이 좁은 데다가 나무는 커서 아치 형태로 나무가 기울어졌는데 예쁘더라고요. 누군가와 같이 보고 싶었지만 전 강의실에 들어가느라 힘들었을 뿐이고! 시간은 늦었을 뿐이고!

    2010/03/13 10:54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봄이라고 금방 녹았죠 ^^ 애인님과 같이 보시면 좋으실텐데 아쉬우셨겠네요~ 전 그런것도 없어요 ㅠ.ㅠ 그냥 길막혀서 짜증날 뿐이고! 늦어서 뛰어갈 뿐이고!! 낭만은 없어요 ㅠㅠ

      2010/03/14 10:43
    • BlogIcon 혜아룜  댓글주소  수정/삭제

      애인이 있어도 못 보더라고요 푸하하....하...ㅎ...ㅠㅠ
      저도 눈 와서 학교 가는 마을 버스가 어찌나 밀리던지! 원래 강의실에 30분은 일찍 가는데 꽉꽉 막혀서 도착하니 10분 전. 20분이나 더 걸렸다니까요! 게다가 건물 사이 뛰어다니느라고 후딱 걸어가고 있는데 나뭇가지에서 떨어지는 눈에 맞지를 않나ㅠㅠ 저도 낭만은 없었어요 엉엉ㅠㅠ

      2010/03/14 11:41
    • BlogIcon 딸기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염장에 도가 튼 우리 혜아룜양... 옆에 있었으면 한 대 쥐어박았을 크크크.....
      애인이 있어도 못본다니! 이런 이런~
      아, 요새 언니가 좀 예민하다 하하하하~

      2010/03/17 00:58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저도요 ㅎㅎ 난 딸뿡언니편 입니다!!
      그래도 혜아룜님 우리 내심 부러워하고 있는거 알죠? ㅎㅎ 연애시대에 계신 혜아룜님이 너무 예뻐보이고 부러워요 ㅎㅎ

      2010/03/17 22:58
  6. BlogIcon 딸기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까지도 강원도에 눈 내리고.. 서울에도 눈 왔다며? 진짜 3월 날씨가 왜 이래?
    꽃샘 추위도 아닌 것이..... 날에 적응을 못해서 '아, 춥다' 이러면서 아직 얇은 옷을 입지도 못해요 ㅠㅠ
    그나저나, 눈 내린 건 참 곱고 예쁘다.

    2010/03/17 00:58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니.. 오늘 또눈와요 ㅠㅠ 오늘 3월 17일 엉엉
      말도안되 ㅠㅠ 꽃샘추위가 아니라 이건 진짜 꽃 질투의 화신 급인거같아요 ㅠ

      2010/03/1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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