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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 Night:::

핀란드 디자인 산책 / 안애경

: 讀 2010/05/22 22:24 by Capella★
핀란드 디자인 산책 - 8점
안애경 지음/나무수

  북유럽에 있는 여러 나라들에 대한 이미지는 유럽 다른 나라에 비해서 불투명하다. 음, 스웨덴은 최근 린네로 굳어졌고, 노르웨이는 하루키의 <상실의 시대>가 생각난다. 그래도 핀란드에 대한 이미지는 명확하다. 휘바휘바. 자일리톨. 노키아. 사우나. 산타클로스. 그리고 최근에는 교육과 디자인이 화제이다. 조금 더 알고 있는만큼 조금 더 궁금했다. 대체 어떤 나라일까.

  이 책은 핀란드에 살고있는 저자가 핀란드의 디자인을 소개한 책이다. 하지만 단순히 '이런 이런 예쁜 것들이 있어요'라고 소개하는게 아니다. 핀란드에서 자신의 삶, 그리고 친구들, 일상 그리고 이방인이 바라보는 핀란드의 문화를 담고 있었다. 이런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핀란드 사람들의 생활 속에 디자인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디자인 하면 인공적인 무언가가 떠오르는데, 책에서 본 핀란드의 디자인은 그런것이 아니었다. 자연을 살리고, 역사를 살리고, 사람을 존중하는 그런 디자인. 재활용을 해서 옷을 만들고, 소를 키우면서 동시에 소를 그리고, 예쁜 새들을 유리모형으로 다시 탄생시키고, 놀이터에선 안전을 생각하는 그런 디자인들. 읽는 동안 왠지 마음이 평화로워졌다. 핀란드에 한 번 가보고 싶다. 

  요즘 디자인 수도라던가 하면서 디자인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 자연을 생각하는, 인간을 생각하는 디자인을 하고 있는 걸까? 글쎄 잘 모르겠다. 지난 과거를 아스팔트로 덮고, 나무와 풀을 없애고 무언가 인공적인 것을, 그것도 기존의 것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걸 그 자리에 놓는 것이 디자인인가 하는 의문이 이 책을 보고 들었다. 공공 디자인을 할 때, 벤치 하나를 놓을 때도 깊이 생각하고, 주변의 조화를 보고 결정하는 핀란드의 공무원들과 오늘 본 '걷고싶은 거리'를 만든다며 급하게 파헤치던 모습이 중첩되어서 머리가 혼란스러워졌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조금은 다르게 보이는 느낌? 새로운 시각이다. 핀란드에 대해서도, 디자인에 대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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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친절한민수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핀란드하면 노키아???
    맞나모르겠네요?
    잘은 모르지만 스위덴 노르웨이 핀란드 저 삼국은 참 사람 살기 좋은 복지국가로 알고 있느데...
    좋은 여유로움속에 알게 모르게 디자인이 묻어 나오겠죠?

    2010/05/23 00:05
  2. BlogIcon PurpleRe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음 전 자일리톨 생각이 나네요.
    서울이야 이미 빌딩으로 가득찬데다가, 인구가 이렇게나 많으니 옛 모습 복원이야 요원하지만
    적어도 새로 짓는 건물들은 한옥이나 초가집을 테마로 삼아서 지으면 좋겠어요.
    제 꿈이 일단 아주 나이들어서 도시를 떠나기 전까지는 서울에서 한옥집 짓고 사는건데,
    요게 만만치가 않네요 ㅋㅋㅋㅋ

    2010/05/24 09:27
  3. BlogIcon adi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핀란드 역시 여유로움이 넘치는 곳이다보니 디자인도 여유와 낭만이 있을거 같은데요

    2010/05/27 02:44
  4. BlogIcon 딸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핀란드의 영어 구사 능력은 전 세계 1위 아니더냐. 그래서 핀란드 교육열이 한창 붐에 오른 거 보고서 신기하긴 하더라.
    우리는 공교육을 수 십년 받아도 절대 불가능한데 말이지..
    지인이 이번 여름 휴가로 핀란드 가셔서 완전 부럽더라고. 핀란드는 마치 담배도 안 필 거 같은 이미지랄까.

    2010/06/03 21:05

나, 건축가 안도 다다오 - 10점
안도 다다오 지음, 이규원 옮김, 김광현 감수/안그라픽스

  몇 주전에 트위터 타임라인에서 이 책을 추천하는 이야기를 보았다. '안도 다다오'라는 이름에 확 끌려서 학교 도서관에 찾아보니 대출중. 예약하려고 보니 3순위인가 4순위. 하지만 바쁘니까 언제 봐도 상관없다는 심정으로 예약 버튼을 눌렀는데, 의외로 빨리 돌아왔다. 예약도서 들어왔으니까 빨리 가져가라는 도서관의 문자를 보고 가보니 이 책이 기다리고 있었다.
 
  전에도 몇 번 썼는데, 현대 건축에 대한 로망이라던가 그런 것이 있다. 그래서 멋진 건축물이 있다는 것을 보면 직접 보고싶고, 여행이라도 가게 되면 멋진 건축물에 꼭 들러보려고 한다. 그 로망 속에 안도 다다오도 있다. 언제부터 안도 다다오의 작품에 관심을 가지게 된 지는 기억 안나는데, 책으로만 보던 그의 작품들을 3년 전쯤에 오모테산도 힐즈에 가서 직접 보았을 때에는 조금 놀랐다. 그리고 언젠가는 그의 건축물을 모두 찾아 떠나는 건축기행을 해봐야지, 라는 생각을 하고 실제로 작년에 오사카에 갈 뻔 했을때 '빛의 교회'며 '히메지 문학관'등 칸사이 지방에 있는 곳에 가보려고 했으나, 신종플루 대란으로 인해 도쿄로 가게되면서 포기하게 된 일도 있었다. 

작년 여름, @ 오모테산도 힐즈


  내가 그의 작품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어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아마 그의 작품은 독특하니까 막연하게 한 번쯤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 책을 읽고나서 그의 작품 안에는 '철학'이 담겨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일본 근현대사를 조금이나마 보면서 알게 되었던 것들 전후 사회상, 경제성장, 고도화시대, 버블경제, 고베 대지진 그리고 현대까지의 모습이 안도 다다오의 인생에 녹아있었다. 복잡한 시대를 거치면서 그는 건축이란 이름으로 사회의 불합리함에 저항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그의 작품에 표현되었다. 자연, 공동체, 어린이, 도시화, 경제성장과 같은 테마 속에서 그의 작품에 자신의 철학을 담아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꿋꿋히 자신의 이상을 실현해왔다. 갑자기 복싱을 그만두고 독학으로 건축을 공부해 세계적인 건축가가 되다니. 여간한 고집과 신념으로는 되지 않을 일이었다. 책 속의 그는 자신의 신념을 믿으며 강한 목소리로 인생과 건축에 대해 이야기 했다. 문체 속에서도, 책 속의 작품 사진 속에서도 그의 카리스마가 느껴졌다. 

  그의 작품들에서 가장 인상적인 것은 자연과의 조화이다. 빛을 건물 안으로 들여와 십자가를 만들고, 해가 지면 폐관하는 미술관을 만들고, 절에는 연못을 만들어 연꽃을 띄우고, 집안에는 정원을 끌어들이고, 건물 안에는 개울을 들여오고, 교회는 물과 조화를 이루고, 공동주택은 산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노출 콘크리트라는 비자연적인 물질을 이용해서 신기하게도 조화를 이루어냈다. 노출 콘크리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항상 궁금했는데, 이제 알았다. 자유로운 사용. 그리고 사용하는 콘크리트도 대충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최상의 조합을 알아낼 때까지 연구한다는 것도 알았다. 

  '그 장소 그 시대가 아니면 불가능한 건축.' 그가 추구하는 건축의 모습이다. 그래서 그는 하나의 건축물을 세우기 위해 주변과의 조화를 고려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을 고려하고, 자연을 고려한다. 하나 하나의 작품은 그의 신념과 의지, 자연에 대한, 현재의 삶에 대한 생각을 담은 결정체였다. 그 동안 건축의 아름다움의 '미학'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닌 것 같다. '철학'이고 '사회학'이었다.

  다음에 일본에 가면 (왠지 잘 모르겠는데 또 갈 것같은 기분이 든다. 사는 동안 또 가겠지 뭐.) 꼭 안도 다다오의 작품들을 방문해봐야지. 아, 제주도에도 있다던데 그 곳도 가보고 싶다. 그 땐 그의 작품들 앞에서 이 책을 다시 읽어야지. 그럼 또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올 것 같다. 

+ official site: http://www.tadao-ando.com/ 근데 작품 사진이 없다. 위키에 보면 여러 작품 사진을 볼 수 있다.
+ 록본기 미드타운에 있는 21_21 Design Sight. 작년에 미드타운 갔을 때 왜 안갔을까. ㅠ.ㅠ 그러고 보니 올해 2월에도 도쿄 다녀왔는데, 있는지 몰라서. ㅠ.ㅠ 다음엔 꼭 가야지! 현재로써는 제일 가보고 싶은 곳. (안에 전시도 좋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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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혜아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 공간 키워드로 책을 읽다보니까 건축 쪽에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몇몇 건축가를 찍어(!)두었는데, 그 중 한 명이 안도 다다오였어요. 건축물들 다 괜찮더라고요. 멋있고 현대적이기도 하고. 제주도에도 있나요? 신기하여라. 가깝네요, 저도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어요. 카펠라님께서 말씀하셨던 건축 기행도 멋있어요. 주제가 있는 여행 흐흐 어떤 책은 유럽 ‘묘지’ 기행이 주제더라고요. 다른 한 분은 과학자들의 자취를 찾아서 유럽으로 떠나셨다던 이야기가! 멘델이 콩을 키웠던 텃밭을 보면서 열광했다는 이야기를 읽고 저도 웃었어요. 가고파라!

    2010/05/21 00:34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찍어두신 다른 건축가는 누구신가요? 궁금해요~~ 제주도에도 있단 걸 저도 알고 깜짝 놀랐어요 블로그에 다녀오신 분들 사진 찾아봤는데 정말 이국적인 분위기고 멋있더라구요. 가보고싶어요~~ 유럽 묘지 기행이요? 오~ 멋지긴 한데 해보고싶진 않아요;; 저는 작은박물관 기행인가 이런걸 봤는데, 이것도 멋지더라구요. 저도 유럽가서 갈릴레오의 손가락 이런거 보고싶어요. 멘델의 텃밭도요 ㅎㅎ 항상 생각하지만 유럽은 과학사가 자국 역사 안에서 자란것이라 그런것이 부럽기도 하고, 왜 그럴까라는 생각도 (옛날에는 하고 지금은 안) 하고 그래요.

      2010/06/06 11:51

자연은 알고 있다 - 8점
앤드루 비티.폴 R. 에얼릭 지음, 이주영 옮김, 크리스틴 턴불 그림/궁리

  2010년은 UN이 정한 '생물다양성의 해'이다. '생물다양성'이란 말은 '기후변화'처럼 친절하게 그 단어 안에 무슨 문제를 다루고 있는지 포함하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조금 더 들어가면 오히려 더 아리송하다. (사실 '기후변화'도 아리송하다.) 대체 어떤 '생물'을 '어떻게', '왜' 보존하자는 건지 알 수 없다. 그래서 생물다양성에 대한 책을 몇 권 찾아봤는데, 우리말로 나와있는 책 중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이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책을 빼놓고는 몇 권 없더라. 그 중에서 찾은 책이 이 책. 오스트렐리아 국립 생물다양성과 생물자원 센터 소장인 앤드로 비티와 스탠퍼드 생물학과 교수인 폴 R. 에얼릭이 생물다양성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잘 설명해 준다. 두꺼워보이는 두께와 다르게 재미있어서 금방 읽은 책.

  먼저 우리 지구상에는 아직도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생물들이 많이 있다고 한다. 우리가 아는 것은 10-20%라고. 특히 바다속에는 매우 많은 심해생물들이 있다고 한다. 생물다양성이 왜 중요하나면, 사실 인간의 삶은 생물들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활 방식을 지속 가능하게 해주는 것은 바로 생물들이다. 이 저자들은 그것을 '자연 자본'이라고 표현했는데, 책의 마지막에서 저자들이 바라는 것은 이 '자연 자본'이라는 개념이 그 가치가 파괴되기 전에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는 것이라고 했다. 이 책도 그런 일환의 하나겠지.

  그럼 생물들이 우리에게 어떤 이점을 주는 지 보자. 다양한 생물들은 다양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아직 밝혀지진 않았지만, 이 유전자 해독과 유전자공학의 이용은 우리의 미래에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은 순환을 이루고 있어 서로에게 도움이 되면서 살아가고 있다. 항생물질을 이용해 신약을 개발할 수도 있고, 자연재해와 오염물질을 미리 측정할 수 있는 생물들도 있다. 색소와 천연소재를 얻을 수 있고, 새로운 신소재를 개발할 수 도 있다. 현재 우리의 삶에 부딪친 문제들을 자연으로 푸는 것 - 저자들은 이것을 '와일드 솔루션' 이라고 이야기 한다 -이 중요하고, 그를 위해 생물다양성이 필요한 것이다. 
  
  이 책에서 아쉬운 점은 생물다양성과 인간생활에 대한 것을 명확하게 알려주지 못 했다는 것이다. 생물다양성을 초과하는 세 가지 O가 인구과잉, 과잉개발, 과소비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우리에게 명확한 해답은 제시해주지 않았다. 오히려 '이렇게 생물이 중요한 것을 깨닫고 스스로 행동 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저자들이 하고싶은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조금 명확하게 밝혀줬으면 좋겠다. 최근에 <생물다양성은 왜 중요한가?>라는 일본원서를 읽고있는데(아직 1장밖에 안 읽었지만), 생물다양성과 인간생활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었다. 생물다양성이 지닌 경제적 가치들, 그리고 자연적으로도 파괴되는 것이지만 인간의 활동으로 그 속도가 가속화되는 것이 문제라고 설명되어 있었다. 

  생물다양성, 환경계에서는 이미 알려진 이슈였겠지만, 대중과학으로써는 좀 낯설었는데 그래도 이 책을 만나고 좀 알겠다. 올해가 '생물다양성의 해'인 만큼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나올 것 같은데, 앞으로 지켜봐야 할 듯 - 그리고 경제적가치에 관련된 책도 한 번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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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demby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물다양성이라...
    관심이 가긴 하지만,,,
    벌여놓은 관심사들이 많아서 일단은 리뷰로만 만족해야겠어요. ^^;
    근데 위에 있는 도서 링크가 현재창에서 열리네요. ;;; 새창으로 열리면 더 좋겠어요~ ㅎ

    2010/04/05 12:19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 요즘 책 리뷰 종종 올리시는거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네 알겠습니다~ 새창에서 열리도록 고쳐볼께요!!!

      2010/04/18 09:23
  2. BlogIcon 친절한민수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물 다양성의 해라...
    너무 어렵네요.
    마치 생물다양성하면 해저탐사에서 못보면 심해물고기밖에 기억하지 못하는데...
    왠지 어려울듯...ㅋ

    2010/04/05 22:21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렵죠 ;; 어려워도 흥미로운 개념이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살면서 많은 종류의 생물들을 만날텐데 일일히 다 기억해주지 못하는 점이 아쉽기도 해요 - 생물도 나름 재미있는 분야일지도 몰라요!

      2010/04/18 09:22
  3. BlogIcon 혜아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리에서 계속 좋은 책들이 나오네요. 아쉽게 제가 기다리고 있는 시리즈는 중단이 된 것 같지만요 T_T 생물다양성, 진짜 생물 시간이고 환경 시간이고 주구장창 들어왔던 단어인데, 이걸 다루는 책은 그리 많지 않네요. 생각해보니까 저도 거의 어렴풋이 배우거나 알고 있었고요. 생물 다양성의 해라니, 올해에도 기념(?)해야하는 해(?) 날(?)들이 많네요. 카펠라님 리뷰를 보니까, 책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너무 인간의 편리나 영속에만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어요. 저도 한 번 읽어봐야겠어요-

    +) 일본 원서를 읽고 계신다는 말에 오호 +_+ 멋있습니다!!

    2010/04/06 11:31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궁리에서 과학 관련된 책 좋은 책 정말 많이 나와요 - 기다리시던 시리즈는 무엇인지요? 생물다양성 책 진짜 없더라구요. 올해 생물다양성 해라 쏟아져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아직은 없어요 - 혜아룜님 댓글 보고 진짜 너무 인간에 초점을 맞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몇일 전에 읽은 다른 책에서는 그런거에 초점을 맞춘 것 같지 않아서 좋은 책을 봤어요 :) 고것도 리뷰 할께요 ㅎㅎ

      2010/04/18 09:24
  4. BlogIcon adi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일본 원서??? 다른 어떤 글들보다 확 눈에 들어오는데요... .우왕 ^^

    2010/04/09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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