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 베일(Sean Veil)은 한 가족을 무참하게 살인한 혐의로 기소가 되었으나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난다. 자신을 음해하려는 무리들이 언제 어떤 사건으로 또 다시 억울하게 누명을 씌울 수 있다고 판단한 숀은 자신의 몸에 카메라를 부착시켜 무료 10년 동안, 24시간 모든 일상들을 카메라에 기록한다.


  어두운 지하, 자신만의 요새 속에선 카메라 기록만이 아주 유일한 자신만의 생존이 되어버린 숀은 또 따른 범죄의 단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온 몸의 털까지 전부 밀어버린 채 살아간다. 어느 날 5년 전 발생한 살인사건의 용의자로서 경찰들이 또 다시금 숀을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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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로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