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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lla★'s Blog
:::Starry Night:::

'기후변화'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11/29 [영화] 어리석은 자들의 세기(The Age of Stupid, 2009) (12)
  2. 2009/02/23 쿨 잇/ 비외른 롬보르 (8)
  3. 2008/06/11 [2nd roll] STOP CO2 (8)
다큐멘터리 | 영국 | 92 분  프래니 암스트롱  피트 포스틀스웨이트, Jeh Wadia(본인)

  한 2주전쯤에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나름 느낀점이 많아서 리뷰를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오늘이 되서야 쓸려고 포스팅에 쓸 포스터를 찾아보니 없다!!! 포털 싸이트 영화란에 평도, 감상도 없다! 아직 본 사람이 별로 없나 보다.

  다다음 주면 벌써 12월. 코펜하겐 회의가 코앞이다. 매일 신문에서 코펜하겐이며 기후변화에 대한 이슈를 다루는 것을 보면 확실히 큰 이벤트긴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구속력있는 안건을 이끌어내긴 힘들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어찌되었던, '기후변화'는 세계적으로 큰 이슈이고, 지구상의 위기이다.

  이 다큐멘터리는 영국에서 만들어졌는데, 저기 스틸컷에 보이는 분은 2055년에 사는 사람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이 지구에서 계속되자, 전 세계의 문서, 미술품, 도서 등을 모아노은 글로벌 아카이브를 북극에 짓는데 그 곳에 있는 아카이브 지기. 컴퓨터로 2008년의 자료를 본다. 미래와 현실에 교묘하게 연결된 새로운 형태의 다큐멘터리. 내가 미래에 있으면서 과거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동시에 현재의 입장에 서서 미래에 저렇게 끔찍할까, 라는 생각을 할 수있게 하기도 한다.

  그러니까 저 아저씨는 2008년 자료들을 보면서 "우리는 왜 그때 선택할 수 있을 때 선택하지 않았나" 라고 후회한다. 우리에게 "할 수 있을 때 해라"라고 말하는 듯한 ... 아저씨가 보여주는 2008년 자료는 다양하다. 미국, 영국, 아프리카, 인도의 여러 사람들이 등장했다. 기후변화의 가장 큰 문제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다르다는 것이라고들 한다. 산업혁명 이후 이산화탄소를 많이 배출한 나라는 이미 산업발전으로 선진국 반열에 들어섰고, 기후변화가 만들어낸 피해들은 불행히도 가난한 나라에게 돌아간다.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아프리카 소녀도 황폐해진 땅, 더러워진 물에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의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꾼다. 미국 사람들의 삶의의 방식이 낭비라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자기도 그렇게 살고 싶다고 말한다. 인도에 사는 부자 아저씨는 주변의 가난한 사람을 돕고 싶다고 말 하지만 최근에 저가 항공기 산업을 시작했다. 영국에 사는 가족은 풍력발전기를 마을에 설치하고 싶어하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좌절하고, 주민들은 기후변화가 걱정되기는 하지만 우리마을에는 안된다라고 한다. 그리고 영국 아저씨는 프랑스로 여행가야 하는데 비행기가 이산화탄소를 너무 많이 배출해 고민이라고 말한다. 미국에 있는 아저씨는 카트리나 재해에서 여러 사람을 구해낸 영웅이고 기후변화를 걱정하지만, 한편으로는 석유를 펑펑 쓴다. 이 다큐멘터리를 관통하는 건, "아이러니" 였다. 알면서도 바꾸지 못하고, 행동하고 실천하지 못하는 것. 전체를 생각하면 다른 길을 택해야 하지만, 개인의 이익을 위해 이 길을 택하는 것. 같은 지구에 살면서도 한 편의 생활양식과 다른 편의 생활양식이 너무 다른 그 모습. 정말 "아이러니" 했다.

  단순히 현실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미래와 현재를 연결하면서, SF의 모습과 다큐멘터리의 모습을 동시에 가지고 있으면서 참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였다. 보고 허무해하면서 "아~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라고 좌절하는 사람도 많다던데, 약간 그런 느낌이 들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더 큰 것은 "현실에 있는 문제이고, 각지에서 피해를 받는 사람, 피해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 한편으로는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었다. 현재 우리의 삶의 모습이 쉽게 바뀔 순 없겠지만, 그래도 현실을 인식하고, 바꾸기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걸 알게해준 영화였다.

  어제 술자리에서 얘기했는데, 내년이 2010년. 그래서 "원더키디다!" 라고 했는데 내 기억엔 "2010 원더키디"였는데, 찾아보니까 "2020 원더키디"였다. 아직 10년 남았네 ... 근데 그 만화 되게 무서웠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다. 다른 친구도 무서웠다고 그랬다. 그렇게 미래가 무서울 줄만 알았는데, 아직까지 별 일 없는거 보면 지구의 미래는 생각보다 낙관적일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어쩌면 2050년의 모습도 이 다큐멘터리가 보여주는 것 처럼 무섭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 저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지구상에서 오래오래 살아야 한다면 조금씩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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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 때이기도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늦었을 수도 있으니 미리미리 준비를....ㅡㅡ;;

    2009/11/29 16:33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무한도전에서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정말 늦은거다"라고 말하면 깜짝깜짝 놀라요 ;;; 정말 미리미리 준비해야되요 ㅠㅠ

      2009/12/06 21:28
  2. BlogIcon adio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앙이나 환경파괴.. 이제 본격적으로 국가들이 나서서 준비해야할거 같은데요...

    2009/11/29 20:38
  3. BlogIcon 미르-pavarott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 훗날에 일어날 일들이라...
    지금부터 준비해야하는데 우선 현재에 만족하면서 살면서 미래를 생각하지 못하는 우리들의 자세가 문제일 듯...

    2009/11/30 16:28
  4. BlogIcon 딸기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봉은 한 작품이야? 제목도 생소하고. 다큐였구나.
    원더키디가 2020년이었던 거야? 나는 2012년인줄 알았....
    그 만화 TV에서 징~하게 오래 해줘서 안 좋아하는데도 몇 번씩 본 기억이 난다 쩝.
    진짜 10년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것은 뭐 2012까지 보고 나니 별의별 해괴한 생각이 다 든다.

    2009/12/01 00:52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개봉 안한것 같던데요? 저는 DVD를 가지고 계신 분이 계셔서 DVD로 봤어요~ 원더키디 다 다르게 알고있네요~ 2020이 정답이더라구요! 저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정말 징하게 해줘서 몇번 본 듯... 저 2012 오늘 보고왔어요! 포스팅 할께요! (아마 내일 ㅎㅎ)

      2009/12/06 21:33
  5. BlogIcon 난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택할 수 있을 때 선택하지 않았나.. 하는 대사들 때문에 다큐멘터리의 경고가 더 생생하게 들려올 것 같네요. 끔찍한 재앙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미리 할 수 있는 대비는 해야 할텐데요.

    2009/12/01 22:30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은 우리가 지금 그 시대를 살고 있는 거예요 선택할 수 있는 시대 - 근데 우린 그걸 모르고 있으니;; 참 그렇죠 ;정말 대비할 수 있는 건 미리 대비해야한다는걸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어요!

      2009/12/06 21:33
  6. BlogIcon 혜아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KBS 스페셜에서도 기후 변화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했어요. 전반적으로 북극의 여름을 다루면서 여름이 다가오면서 해빙되고 이때에 많은 동물들이 북극을 찾아오면서 활기를 찾고 생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또 다른 축은 大해빙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북극곰의 이야기였지요. 북극곰은 하루를 쫄쫄 굶으면 하루에 1kg이 빠지는데, 여름 내내 몸무게가 반으로 줄어든 녀석도 있었다고 말하더라고요. 여전히 기후 변화에 대한 제 생각은 잘 모르겠다에 수렴하고 있어요. 심각해지면 어떤 상황에 돌입할 것이다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지만, 저 역시도 알면서도 에너지를 펑펑 쓰는 입장이라서. 코펜하겐 회의는 결국 무산되다시피했네요. 혹시나 였지만 역시나ㅠㅠ

    2009/12/21 17:04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정말요? 찾아봐야겠네요~ 기후변화 알면 알수록 잘 모르겠다예요 진짜. 너무 많은 정보와 다양한 의견들이 있어서 뭘 믿어야 될지 모르겠어요~ 코펜하겐 회의는 뭐 ... 직접 다녀온 친구들이 있는데 분위기가 장난 아니였더라구요. 요즘 엄청 관심 많은걸 반영했는지, 진짜 많은 사람들이 와서 난리도 아니었나봐요 에휴- 내년으로 미뤄진다곤 하는데, 글쎄요 쉽지 않을것같아요 워낙 선진국과 개도국의 의견의 차이가 커서. 미국도 문제고 ... 아훙 복잡해요 ㅠㅠ

      2009/12/22 19:33

쿨 잇/ 비외른 롬보르

: 讀 2009/02/23 14:15 by Capella★
쿨 잇 - 8점
비외른 롬보르 지음, 김기응 옮김/살림

  내가 기후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몇 몇 사람들이 비외른 롬보르의 <회의적 환경주의자>라는 책을 추천했다. 도서관에 그 책을 찾으러 갔는데, 그 책보다 먼저 눈에들어온 책이 같은 저자의 최근 저서인 <Cool It>이라는 책이었다. '진정하라' 라는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이 책을 먼저 읽었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과열된 지구온난화 논쟁에 '진정 하라'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이산화탄소를 줄인다고 하는 행동들은 실제로 온난화를 몇 년 늦추는 것 밖에 하지 못하며, 교토의정서를 이행하기 위해선 많은 돈이 들어간다고 비판한다. 보다 본질적인 해결책을 찾을 것을 주문하면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기후변화보다 중요한 문제들을 직시하라고 말한다. 

  기후변화 같은 인류의 미래가 달린 문제를 접했을 때, 사람들은 진정하지 못 한다. 물론 "나 죽기 전에는 그런일은 없겠지" 라면서 무관심한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알고 있다. 나도 그랬다. 기후변화도 기후변화지만 거기에 얽힌 여러가지 문제들, 예를들어 에너지 문제라든지와 당장 눈에 보이는 피해들 (북극곰이 익사한다든지, 녹아내리는 빙하라든지)를 보면 그 위협성이 더욱 크게 다가온다. 그런 생각들 때문에 의도하지 않게 편협한 사고를 같게 된다.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한 면만을 보고 다른 면을 보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전에 블로그에 소개한 적도 있는 '위대한 지구온난화 사기극' 이라는 다큐를 봤을때 큰 충격을 받았는지도 모른다. 내가 알고있는 것들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가능하면 공평한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했다. 지구가 위험하다고 말하는 환경주의자들의 이야기를 듣는다면, 그렇게 위험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들어봐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택하게 된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 였다. 

  저자의 주장은 놀랍다. 지구온난화를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할정도로. 특히 저자가 비판하고 있는 것은 엘 고어의 <불편한 진실> 인다. <불편한 진실>에서 보여주는 지구 온난화의 현상에 대해서 저자는 그 원인이 반드시 온난화가 아니라고 반박한다. 펭귄이나 북극곰의 개체수는 전체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거나, 말라리아는 기온보다 경제 성장과 더 연관성을 보인다고 하는 것이다. 지구가 따뜻해 지면 얼어 죽는 사람이 줄어든다면서, 더워 죽는사람보다 얼어 죽는 사람이 훨씬 많으며 이 사람들을 구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은 그렇게 도움이 못 된다고 한다. 현재 강조되는 '교토의정서' 처럼 기분 좋은 전략이 아니라, 실제로 좋은 전략을 짜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결국 저자도 '지구온난화'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을 인정하되, 방법을 다르게 해보자는 것이 저자의 의견인 것이다. 그 동안 지금 하고 있는 캠페인들이 진정 지구온난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던 나에게, 새로운 생각을 보여준, 균형잡힌 사고를 줄 수있도록 도움이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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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urpleRe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엇 이거 정말로 재미있을것같아요!!
    내일모레 교보가서 사야겠어요! ㅇ_ㅇ

    2009/02/25 15:55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거 재밌긴 한데 책이 만사천원인가 그런데 절반이 주석이라서 사서보기엔 좀 아까운 ;;;; 그래도 관심있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이제 정말 오시나봐요 호주에 계신 분이 교보를 가신다고 얘기하시다니!

      2009/02/26 08:24
  2. BlogIcon 영경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미로운 주제네요. 너무 편향적이어선 안 되겠죠. 저도 도서관에서 빌려봐야겠어요.

    2009/02/25 19:01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한쪽 의견만 듣고있다보니 잊고지내는 것들이 있어요. 그런것들을 깨닫게 해주었죠. 이 저자의 다른 책도 찾아보려고요.

      2009/02/26 08:24
  3. BlogIcon 미르-pavarotti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개 온난화된다는 것이 대세인데 반론하는 책도 있었군요.
    어렸을 때보다 훨씬 따뜻해지고 있는데 이게 느끼지 못할 정도로 서서히 진행되다보니 심각하게 못느끼는 거죠
    계절의 경께도 많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온난화되고 있다는 것은 사실인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나가 문제군요...
    기후 온난화 보다 더 심각한 것은 에너지 고갈문제이고 환경오염 문제가 더 심각한데 말이죠....

    2009/02/26 21:04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개구리도 넣고 물에 데우면 뜨거운거 못느낀다고 그러자나요. 예전에 비해 정말 따뜻해 진것 같은데 잘 못느끼기도 하는거같아요. 온난화는 사실인데 원인이 무엇인지, 해결방안이 무엇인지가 다른 것 같아요. 하지만 아직 효과적인 해결방안은 제시되지 못한것 같아요. 그러게요 에너지 고갈도, 환경 문제도 심각한 문제인 말이죠. 그러고보면 인류에게 어려움이 참 많은거같아요 ;;

      2009/02/27 08:36
  4. BlogIcon 혜아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책 들어보았어요. 일단 겉으로만 보면 『가이아』에 있는 내용과 조금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이아』의 주된 내용이 그런 것이 아닌 것이 차이점이지만요. 실은 저도 환경론자들이 주장하는 온갖 내용들을 보면서 정말?이라는 회의를 느낀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물론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 부러 강한 방법으로 나가거나─이를테면 그린피스가 벌이는 위험천만한 활동들(큰 배 앞에서 보트 하나 달랑 타고 길 막기. 허헛; )─ 과장을 하는 경향이 없지않겠지만요. 저도 다른 것도 그렇지만 환경도 조금 균형잡힌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아, 읽어보고 싶어요.

    2009/02/26 23:51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이아>는 못봤어요. 찾아봐야겠어요. 읽어보세요 추천합니다. 환경론자들의 주장내용과 행동은 가끔 과장하는 경향이 있지요. 왜그런지 몰랐는데, 어디선가 읽었는데 냉전시대 끝나고 정치 운동이 환경 운동으로 이전되서 그렇다는 이야기를 본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죠. 그래서 환경운동자들이 정말 환경을 생각하는건지, 자신들의 주장을 강하게 하고만 있는건지 의구심이 들때도 있어요. 어쨌든 이 책은 한 번 읽어볼만하답니다.

      2009/02/27 08:38

[2nd roll] STOP CO2

: 瞬間/EXIMUS 2008/06/11 16:30 by Capella★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IMUS │ FUJI REALA │ Flim Scan
@ 명동 롯데 , 20080531




지구가 더워지고 있어요. STOP CO2

7월에 영국의 기후 변화 대처 방안과 대체 에너지 활용을 보기 위해 영국에 갑니다.:)
그래서 요즘 더더욱 기후 변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시험 끝나면 본격적으로 공부해 볼 예정.

빨리 방학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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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혜아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염장 포스팅! 영국이라뇨!! 그 악센트만 떠올려도 떨리는 그 곳을!!!
    영국 가면 사진으로 제 눈을 호강시켜주세요ㅠㅠ

    2008/06/11 23:04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제가 가지만 악센트만 떠올려도 떨려요 꺄 ㅋ
      빨리 갔으면 좋겠어요 >.< 네 호강시켜드리기 위해서 노력할께요 ^^

      2008/06/12 10:56
  2. BlogIcon par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펠라님 공부하시는 분야가 기후변화쪽인가요? 에.. 제가 일하고 싶은 분야라서 글 읽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는 환경공학을 공부하거든요. 히힛;
    영국의 빨간 2층버스와 악센트가 떠올라요. 아.. 다시 가고싶어요ㅡㅜ
    저도 사진 기대할께요!!!

    2008/06/12 11:09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영국 처음가서 완전 +_+ 기대되요 ㅋㅋㅋ
      제 공부 분야는 학부에서는 화학공학했었고요 - 연결해서 에너지랑 대체에너지 쪽 하다가 지금은 과학정책 같은데 관심있어서 과학사랑 과학사회학 공부하고 있어요 - 에너지 문제가 계속 관련있는데 기후변화랑떨어질수 없는 문제잖아요 ^-^ 관심 있으시다니 그럼 기후변화 내용도 잘 정리해서 포스팅 할께용 ~~ >.< 일하고 싶은 분야가 그쪽이라니 멋진데요!

      2008/06/12 14:47
  3. BlogIcon 딸기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다음 달입니까? 아이쿠! capella님 은근 염장쟁이입니다 ㅠ_ㅠ 그나저나 가는 도시가 참으로 마음에 드는 군요. 영국 어느 도시로 가는 지도 궁금하고.. 저는 사진으로 마구 마구 보여주시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헤헤~

    2008/06/12 19:24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하 - 런던이랑 다른데는 아직 확실히 모르겠어요 (들었는데 까먹었어요) 셰익스피어 생가 있는 동네도 가는데 저는 것보다 뉴튼의 생가를 보고싶은 과학도의 마음 ;; 여튼 사진 많이 찍어올께요 ^^

      2008/06/15 01:39
  4. BlogIcon 한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나른한 오후의 여유가 느껴지네요..좋네요..

    2008/06/13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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