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main image
Capella★'s Blog
:::Starry Night:::

'2008년 정리'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2/28 2008 올해 읽은 책들 (26)

2008 올해 읽은 책들

: 讀 2008/12/28 23:15 by Capella★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12월 29일 입니다. 이게 다 페이퍼 때문 ㅠ.ㅠ 아직 2008년을 정리할 마음도 없는데 정리해야 합니다. 먼저 올해 읽은 책들을 정리해볼까요? 그런데 이런! 다른 해에는 매년70-80권의 책은 꼬박 꼬박 읽었는데 올해는 영..... 권수가 문제는 아니지만, 학교 생활을 하면서 전공 관련된 책들만 보고 일반 책들을 보는 것은 점점 멀어졌습니다. 그 마져 남은 시간들도 스트레스 푼다고 열심히 추리소설 읽었습니다. 일단 올해 읽은 책들 ...

1.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 로버타 진 브라이언트 / 예당
2. 나쁜 여행: 스무살 자전거 유럽여행 / 이창수 / 이젠미디어
3. 읽기의 힘, 듣기의 힘 / 가와이 하야오 외 / 열대림
4. 1日 30分 / 후루이치 유키오 / 이레
5. 시크릿 . 론다 번 / 살림 BIZ
6. 차가운 밤에 / 에쿠니 가오리 / 소담출판사
7.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1,2 / 미우라 시온 / 북폴리오
8. 네 멋대로 행복해라 / 박준 / 삼성출판사
9. 아름다운 고행 산티아고 가는 길 / 남궁문 / 예담
10. 내 사랑 미술관 / 황록주 / 아트북스
11. 골드피시 / 모리 에토 / 웅진 
12. 낭만적 사랑과 사회 / 정이현 / 문학과 지성사
13. 원더랜드 여행기 / 이창수 / 시공사
14. 리진 1,2 / 신경숙 / 문학동네
15. 나카노네 고만물상 / 가와카미 히로미 / 은행나무
16. 최후의 아들 / 요시다 슈이치 / 북스토리
17. 멋진 하루 / 다이라 아즈코 / 문학동네
18. 용의자 X의 헌신 / 히가시노 게이고 / 현대문학
19. 하드보일드 에그 / 오기와라 히로시 / 작가정신
20. 천사의 알 / 무라야마 유카 / 소담출판사
21. 천사의 사다리 / 무라야마 유카 / 소담출판사
22. 민희, 치즈에 빠져 유럽을 누비다 / 이민희 / 고즈윈
23. 치즈 / 이영미 / 김영사
24. 잠자는 라푼첼 / 야마모토 후미오 / 황해  
25. 도쿄 돌 / 이시다 이라 / 황매
26. 울게 될 거야 / 야마모토 후미오 / 황금가지 
27. 게임의 이름은 유괴 / 히가시노게이고 / 노블하우스
28. 슈퍼마켓 스타 / 가쓰라 노조미 / 북폴리오
29.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 슈테판 볼만 / 웅진닷컴
30. 오늘의 건축가들 / 필립 조디디오 / 아트앤북스
31. 영국 / 히라이 다카코 외 / 홍익출판사
32. 육일약국 갑시다 / 김성오 / 21세기북스
33. 방과후 / 히가시노게이고 / 창해
34. 글쓰기의 공중부양 / 이외수 / 동방미디어 
35. 호숫가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 노블하우스 
36. 하악하악 / 이외수 / 해냄
37. 김영하 여행자 도쿄 / 김영하 / 아트북스 
38. 지식e 시즌3 / EBS 지식채널e / 북하우스
39. 백마산장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 랜덤하우스코리아
40. 화랑정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 랜덤하우스코리아
41. 악의 / 히가시노 게이고 / 현대문학
42. 마지막 강의 / 랜디 포시 / 살림
43. 바티스타 팀의 영광 /가이도 다케루 / 예담
44. 브루투스의 심장 / 히가시노 게이고 / 랜덤하우스코리아
45. 1 cm / 김은주, 김재연 / 생각의 나무
46. 불안한 동화 / 온다 리쿠 / 랜덤하우스
47. 11문자 살인사건 / 히가시노 게이고 / 랜덤하우스코리아
48.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 강양구 / 프레시안북
49. 지구온난화 충격리포트 / 야마모토 료이치 / 미디어윌
50. 영국 / 테리 탄 / 휘슬러
51. 생물과 무생물 사이 / 후쿠오카 신이치 / 은행나무
52. 영화처럼 / 가네시로 가즈키 / 북폴리오
53. 편지 / 히가시노 게이고 / 랜덤하우스코리아
54.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 / 요네자와 호노부 / 노블마인
55. 악인 / 요시다 슈이치 / 은행나무
56. 육식의 종말 / 제레미 리프킨 / 시공사 
57. 나쁜과학 / 매완 호 / 당대
58. 석유, 욕망의샘 / 김재명 / 프로네시스
59. 메이즈 / 온다 리쿠 / 노블마인

  정리된 책은 59권. 60권이 딱 1권 안됩니다. 내일이라도 1권 더 읽어서 60권을 채워볼까요?
일단 전공이랑 관련된 책은 다 뺐는데 .. 그거 합치면 60권 넘을지도 ..

  암튼 올해 읽은 책 중에 좋았던 책들은 분홍색으로 표시해놨습니다. 전엔 굵은 글씨로 해놨는데, 이 폰트는 굵은 글씨가 잘 안보여서 ;;; 그리고 링크 연결되있는 것은 나름 열심히 리뷰 써본 것. 리뷰 많이 쓰려고 노력했는데 많이 못 썼어요.

  위에 읽은 책들중에 한 권만 추천하자면 후쿠오카 신이치의 '생물과 무생물 사이' 를 추천합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분자 생물학의 세계, 그리고 과학의 세계를 잘 그려냈어요.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문체를 따라가다 보면 마침내 책을 다 읽고 여러가지를 느껴서 무슨 이야기를 써볼까 리뷰를 못 써서 결국 리뷰는 없는 책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한번 더 읽어봐야 겠어요.

  그리고 올해 접한 작가들 중에 기억에 남는 작가는 '히가시노 게이고' 입니다. 그 동안 재미있다는 이야기만 들었지, 책을 직접 읽어본 것은 올해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금새 빠져들기 시작했고, 나중엔 팬이 되었지요. 도서관에 다른 책이 반납되기가 무섭게 빌려 읽었습니다. 사서도 읽고, 선물도 받고, 서점에서 읽기도 하고요. 제일 재밌었던 작품은 '용의자 X의 헌신'과 '게임의 이름의 유괴'를 뽑고 싶어요. 제일 재미없었던 것은 '회랑정 살인사건'이랑 '백마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단순히 살이사건만 다루지 않고, 사회상을 반영하고 있어서 뜻깊게 읽었던 것도 있었어요. '호수가 살인사건'이 그랬지요.

  내년엔 올해보다 시간이 더 없을 것 같은데 ;; 그래도 책은 꼬박 꼬박 읽으려고 노력해보렵니다. 방학을 맞이하니 가장 먼저 하고싶은 것은 전기장판 틀어놓고 배깔고 책보기 입니다. 과연 오늘 할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어쨌든 일단 2008년 읽은 책들의 정리는 끝!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PurpleRed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합니다...ㅡ_ㅡb

    2008/12/29 10:24
  2. BlogIcon kkomm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많은 책을 읽는 사람을 보면 윗분 댓글대로 정말 존경합니다~~ +_+b

    2008/12/29 10:49
  3. BlogIcon 앨리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읽으셨네요 >_< 우왕 굳 ~ !!! +_+ 입니당.!

    2008/12/29 12:24
  4. BlogIcon 윗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보며 반성 많이 하고 있어요. 배깔고 책읽기의 황홀경을 마지막으로 느꼈던 게 언제였던지요..-_ㅠ 히가시노 게이고는 많이 추천을 들었으나, 업무적인 것 외에 거의 책을 읽지 못한 한해라(무척 반성한다는!!!!) '용의자x의 헌신' 사서 출퇴근 길에라도 읽어야겠어요. 그나저나 위시리스트의 책들을 언제쯤 다 읽을 수 있을까요?-_ㅠ

    2008/12/29 13:30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업무도 책에 관련된 일을 하시죠? 그럼 아무래도 책을 읽기 싫어질 것 같아요;;; 저는 지금 하는 전공에 관련된 아무리 재미있는 책이라도 놀고싶을 때 읽기 싫어요 하하;;하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는 재미있느니까 저도 추천해드립니다!

      2009/01/04 11:05
  5. BlogIcon 뉴욕제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읽은 책이랑 비교를 해봤는데 어쩜 이렇게 겹치는 게 하나도 없을까요?
    많이 읽으셨군요!
    저도 책 좀 그만 사고 도서관을 이용해야겠어요.

    2008/12/29 14:57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정말요?
      세상엔 많은 책들이 있으니까요~
      서로 다른 책을 읽어도 좋은 책들이 있으면 소개해주기로해요 ~~ 전 왠지 도서관 책이 더 편해요~ 읽고 사고싶은 책이 있으면 또 사고 그래요~

      2009/01/04 11:15
  6. BlogIcon hello-sh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책 리스트를 이렇게 정리해주시니까 굉장히 깔끔하네요. 안그래도 쉬는동안 책을 읽어야지- 하는 마음에 리뷰들도 좀 찾아보고 그러던차에, 고마운 리스트발견! 이네요 ㅎㅎ Capella님의 핑크리스트중에 몇권 골라서 읽어봐야겠어요.~

    2008/12/29 15:41
  7. BlogIcon 산다는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읽으셨군요...저는 율리시스 읽느라고 다른 책들 접할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용의자 x의 헌신 의외로 슬프다더군요.

    2008/12/29 17:38
  8. BlogIcon 러브네슬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와~ 정말 존경스럽다는...
    저도 좀 책을 많이 읽도록 해야겠어요 ㅠㅠ

    2008/12/29 18:36
  9. BlogIcon 딸기뿡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권을 어여 채우시오!!!!!!!!!!!!!!!!!! 그대도 혜아양처럼 내년에는 이것보다 몇 권이라도 더 읽으면 내가 상줘야 할까봐 으하하하하 -_- 내년에도 꼭 포스팅 해줘! 나는 내년은 50권이 일단 목표. 일주일에 1권씩 읽자 뭐 이런....

    2008/12/29 21:44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못채웠어요 결국 ㅠ.ㅠ 저도 올해 목표는 50권이요. 작년보다 할일이 많아서 책읽을 시간이 전보다 부족한것 같아요;;; 많이 읽고 싶은데 ㅠ.ㅠ

      2009/01/04 11:17
  10. BlogIcon par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 올해도 많이 읽으셨군요^^ 전 올해 책은 거의 못 읽었어요 ㅠ
    저도 히가시노 게이고 베스트셀러모음 구입했는데, 아직 못 읽고 바닥에 쌓여만 있어요. 저도 책 다시 읽고싶어지는 포스팅입니다^^

    2008/12/30 21:02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새로운 시작을 하시다보니 바쁘셔서 그러셨나봐요~
      새해에는 바쁜 생활중에서도 잠시나 여유를 가지고 책을 읽으시길 바래요~ 히가시노 게이고 베스트셀러라니! 재밌겠네요 +_+

      2009/01/04 11:17
  11. BlogIcon 혜아룜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생물과 무생물 사이』 읽으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이런 우연이 :) 이 책 좋다고 말하는 소리가 인터넷 사방에 퍼졌어요. 인터넷 서점은 알라딘을 이용하는데, 거기에는 막 찬사까지 흐흐 책 많이 읽으려고 도서관에 다니는데, 이상하게 책은 더 읽히지 않는 느낌이예요. 장소도 협소하고 주위에 사람들도 있으니 괜히 신경도 쓰이고. 책만 빌려서 집에 와서 읽어야하나~

    2008/12/30 22:59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빌려와서 집에서 읽어요. 도서관에 있으면 이 책 읽다가 딴 책도 읽고싶고 그래서 괜히 헤집고 다니고 그래요 ㅎㅎ <생물과 무생물 사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저도 추천합니다!

      2009/01/04 11:19
  12. BlogIcon comod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군생활 하던 곳에서 짐을 싸면서 책을 쭉 정리했었는데요 그때 이런거나 한번 만들어 볼껄 그랬어요. 그나저나 책 되게 많이 보셨네요 대단해라! 전 한가한 그곳에서도 이렇게 많이는 못 본것 같은데.. 힝~

    2008/12/31 00:41
  13. BlogIcon she-devi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저도 나름 시간을 쪼개서 책을 읽는다고는 했는데 너무 비교되네요 ㅠ_ㅠ);;;
    1년이 52주인데 일주일에 1권이상을 읽으셨다는 ㅠ_ㅠ)bbb

    2009/01/02 00:45
    • BlogIcon Capella★  댓글주소  수정/삭제

      올해도 일주일에 1권 읽으려고요~~ 아무래도 삶이 바쁘다 보니 책읽은 시간은 점점 줄어들어요;; 그래도 새해에도 열심히 독서해요 !!

      2009/01/04 11:18

1 

카테고리

전체 보기 (1096)
: 序 (0)
: 日常茶飯 (360)
: 日記 (200)
: 心 (37)
: 讀 (143)
: 觀 (15)
: 食 (26)
: 學 (5)
: 行 (194)
: 瞬間 (108)

달력

«   2010/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